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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경제/경영) Scanline(글로벌 CG/VFX사)

Hsuk 2024. 6. 19. 16:38

[Scnaline(CG/VFX社)]

 

89년에 캐나다에 설립된 글로벌 CG/VFX사로, 북미 지역 외, EMEA, APAC8개 스튜디오 구축 (한국 지사 包)

 ; //연기 등 액체 표현에 강한 유체 효과 렌더링 소프트웨어인 Flowline 개발/사용중

 ; 테크니컬적인 VFX작업에 특화된 회사로 포지셔닝

   (주요作) <배트맨vs슈퍼맨>, <300>, <포세이돈>, <나니아 연대기>, <설국열차>, <샌 안드레아스>, <스파이더맨>, <기묘한이야기>, <이터널스>, <캡틴아메리카> 등 다수

- 넷플릭스는 스캔라인 지분 100% 인수(’22)하여 VFX 제작 안정성 확보 꾀함

 ; 넷플릭스는 스캔라인의 파이프라인, 인프라, 인력에 투자하고 산하 아이라인 스튜디오(Eyeline Studios)를 지원하여,

   버추얼 프로덕션 영역 확장 계획

 ; 인수 이후이도 스캔라인은 독립 사업체로 넷플릭스 외에도 다양한 고객과 협력 中

 

 * 참고. Scanline은 '19년4월 한국에 0.5억달러 규모 투자 계획 발표 후, 한국 서울지사 설립하였으며, '22년5월 넷플릭스 인수 이후 한국에 6년간 1억달러 규모의 영화제작 시설 투자 계획을 추가 발표함